
| 식품·화장품 업계 홈플러스 공급 중단‥결국 문 닫나?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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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자 | sav | 등록일 | 2025-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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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의 위기가 장기화하면서, 결국 문을 닫는 점포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.
영업 중인 매장들도 물품 대금을 제때 못 내서 제품 공급이 끊기는가 하면, 전기요금까지 밀리고 있는 상황인데요. 광주출장샵 새 주인을 찾지 못하거나 끝내 회생에 실패하면, 유통업계는 물론,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충격이 우려됩니다. 송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 ◀ 리포트 ▶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매장. 영업 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고, '고별 세일' 안내문도 붙었습니다. 홈플러스는 이 매장 폐점을 한때 보류했다, 결국 문을 닫기로 결정을 뒤집었습니다. [김선달·김양자] "많이 불편해요. 저쪽 마포 고등학교 앞으로 가야 되거든요. <다른 데로 가야죠 천상.>" 문제는 매장 몇 곳 닫는다고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. 물품 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한 식품·화장품 업체들이 슬슬 상품 공급을 멈추고 있기 때문입니다. 삼양식품은 한때 불닭볶음면 등 주요 제품 납품을 끊었습니다. 앞서 아모레는 지난 8월부터 공급을 중단했고, LG생활건강은 치약과 세제, 샴푸 등 주요 생활용품 물량을 일부 축소했습니다. 오리온도 전과 비교해 물량을 80~90% 수준으로 줄였습니다. 당장은 재고 물량이 있다지만, 모두 떨어지면 고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없고, 다시 홈플러스 매출이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집니다. [박환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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