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의소리 자유게시판
"사실 저만 이민자가 아니었어요. 동네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죠. 베네수엘라 사람들도 있었고, 말 그대로 온갖 곳에서 온 사람들이 있었어요. 그래서 제가 스위스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. 모두가 어딘가에서 왔지만, 스위스에서 온 건 아니라고 생각했죠."
쿠르드족 출신인 시벨은 비슷한 종류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사회 계층 차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"아니요, [낙인]은 없었어요. 사실 저희는 한쪽에는 빌라가 있고 다른 쪽에는 노동자 계층의 집들이 있는 동네에 살았거든요. 저희는 그 건물들이 있는 동네에 살았는데, 거기에는 더 큰 차이, 사회적 차이가 있었다고 할까요.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, 그 건물들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부모가 이민자 출신이거나 노동자 계층이었어요. 사회 계층에 따른 위계질서가 있었던 거죠."